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묻힌 거인 이 소설은 고대 배경의 판타지 소설이지만 흥미진진함과 시간 때우기로 읽기에는 재미가 없고 난해하다.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질문을 던지는 읽어볼 만한 소설이다.소설 전편에 안개가 덮이고 흐른다.읽을 때 마치 안개 속을 헤매이는 듯해서 처음에는짜증이 났다.문장이 매끄럽지 않고- 번역의 문제인지, 문체의 문제인지?묘사가 뚜렷하지 않아 읽어도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알 수가 없었다. 이런 느낌이 작가가 의도한 바라면 그는 정말 노벨상 수상 작가 다운 면모를 보인다고 생각한다.그런데 흥미롭게도 그 안개 속을 헤치면서 계속 해서 읽어 나가면 마치 아침 햇살에 안개가 걷히듯 모든 것이 분명하게 드러난다.고대 잉글랜드에 사는 노부부 액슬과 비아트리스는 마을 사람들이 자꾸 뭔가를 잊어 버리고 자신들이 그 사실을 일깨우는.. 더보기 거장들의 투자공식 여러성향의 위대한 투자자들에 대한 섬업 정도의 서적이라 하겠다.깊이는 없지만 나름의 영감을 얻을수 있을것이며더 나아가 자신의 성향에 맞는 투자자를 선택 그가 저술한 책으로 깊이 있는 접근도 가능하다.다만 아쉬운 점은 거장들의 투자 지침에 대한 내용이 매우 빈약한 편이며 따라서 실무에 적용할 만한 영감을 얻기에도 힘들다.참고용이로 활용하기엔 굳이 출판을 해야햇을까하는 의문-블로그나 웹의 내용이 주류-이며중급자 이상의 트레이더에겐 가십거리 조차 되길 힘들다는 판단이다.단지 교양용으로 이러한 투자자들은 이런식으로 부를 축적했구나 정도의 지식을 얻으려는 수단이면 추천하지만 트레이딩을 위한 이들에겐 추천할 만한 책이 못된다.거장들의 투자공식 은 벤저민 그레이엄, 필립 피셔,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윌리엄 오닐,.. 더보기 [대여] 책장의 정석 - 책이라면 뭐든지 집에 둔다. , 독서가의 책장은 계속 늘어나는 게 당연하다. , 내용을 아는 책도 갖고 있어야 한다. 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책장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다시 말하면 나 자신을 관리하는 것이기도 하다.저 작은 따옴표의 생활패턴 저 또한 그렇습니다. 한번 손에 넣은 책은 도저히 버리지 못 하겠어요.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책장은 불어만 가고. 가진 책들이 지금 다 필요한 책이냐면 그렇지 않습니다. 한 권의 책을 수십번 재독하던 과거의 습관과는 달리 요즘은 한번 읽는게 고작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쓸데없이 비대한 책장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할까? 어떻게 하면 죄책감없이 책장을 정리할 수 있을까. 이러한 것에 도움이 되는 이었습니다.-성장한 내게 맞게 책장은 바뀌어야하는 법.-재미없는.. 더보기 편집자로 산다는 것 http://blog.naver.com/yyn0521/220361639781 《편집자로 산다는 것》 : 편집자의 모든 노하우가 여기에! 편집자로 일하기 전에 읽었던 책이 있다. 《편집자분투기》, 《편집자가 말하는 편집자》가 그렇다.그 책을 읽고, 한겨레에서 출판 관련 강의를 들으면서 편집자로서 꿈을 키워나갔다. 그리고 지금편집자로 일한 지 2년이 지났다. 확실히 편집자가 되기 전 읽었던 책들은 도움이 됐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것과는 차원이 달랐다. 문장에만 촉각을 세우고 있었는데, 책 만드는 데에 신경쓸 것들은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 독자의 당황스런 질문들에도대처하는 내공이 생겼고,작가님들과 작업하면서 의견을 전달하는 데에도 좀 더수월해졌고, 일정을 잡는 것에도가늠하기가 처음보다 쉬.. 더보기 향연 에로스 그리고 사랑에 대한 고찰을 다룬 철학적인 책학자들이 모여서 향연을 가지며 각자의 의견을 말하는데사실 문체도 그렇고 글의 방향이 누구에게 무엇을 알려줬는데 그 사람이 다른 이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쓰여져서가독성을 굉장히 안좋았고 읽기 힘들었다읽기 싫었는데 학교 교재여서 어쩔수 없이 꾸역꾸역 읽음이 책에 대해 에세이를 썼는데 사랑의 고찰과 형태를인용했지만 씨플 받음ㅠㅠㅠ그래서 좋은 기억이 없는 작품이다 아쉽다주연(酒宴)이 마련된 장소를 배경으로, 술을 섞어 사랑 이야기를 들려주는 플라톤의 통찰력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을 펴내며 작품 안내 작품 분절 틀 이야기 1. 아폴로도로스의 도입 이야기 (172a1-174a2) 본 이야기 2. 아리스토데모스의 향연 이야기 서두 (174a3-.. 더보기 동방신기 (東方神起) 3집 - "O"-정.반.합. (CD+DVD) 누가 보면 23살이 무슨 아이돌스타 노래를 사고 그러냐 하겠지만... 그래도 좋다..^^* 예~ 전에 GOD라는 그룹의 앨범을 산 이후로 처음으로 사는 아이돌스타앨범이지만... 밝은 노래가 그리워 샀는데... 정말 제대로 된 선택이었던 것 같다..^^동방신기 정규 3집 9월 29일 발매!아시아 최고 그룹 동방신기의 정규 3집앨범이 9월 29일 드디어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한층 더 성숙한 동방신기 멤버들의 가창력을 만날 수 있는 앨범으로, 동방신기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11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정규 3집 은 CD 버전과 동방신기 멤버들의 스페셜 영상및 월페이퍼등이 담긴 DVD가 포함된 CD+DVD버전, 2가지로 발매해.. 더보기 그리스 ·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인물들의 영어식 발음을 알고싶은 호기심에서 구입했습니다.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원어민 낭독 음성 파일이 매우 좋습니다. 통상의 속도로 현장감 있는 원어민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매우 수준이 높습니다. 등장인물별로 다른 목소리로 녹음되어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통상 한 명의 성우가 오디오북을 낭독하는 미국의 오더블에 비해 월등히 좋습니다.고등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 New Collection 은 기존에 나와 있는 명작 시리즈와는 달리, 소설책을 읽듯 추억과 감동에 빠져들 수 있도록 원서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또한, 영한 대역 스타일을 탈피하여 우리말 번역을 권말에 배치함으로써 스스로 이야기를 이해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원어민.. 더보기 세븐데이즈 (MONDAY→THURSDAY SEVEN DAYS) 1 월요일에 고백한 상대와 사귀지만 주말이면 반드시 헤어진다는 세료에게 3학년인 유즈루가 사귀자는 말을 하고 일주일 동안 연애하는 이야기인데 풋풋하게 사귀는 둘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바람둥이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진짜 사랑을 찾는... 사랑에 서툰 세료와 장난처럼 시작했지만 세료를 진짜로 좋아하게 된 유즈루. 두사람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나랑 사구자, 세료. 」고등학교 3학년인 시노 유즈루는 월요일 아침,궁도부 후배인 세료 토지와 교문에서 만난다.학년을 불문하고 여학생에게 인기가 많은 세료는 월요일에 가장 먼저 고백을 한 상대와 반드시 교제를 시작하지만, 주말에는 반드시 헤어진다는 소문이 있었다.일주일로 기간이 한정된 연인~.유즈루의 가벼운 마음에서 나온 한 마디에서 교제를 시..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