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썸네일형 리스트형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이란 제목이 책의 처음을 읽었을 때와 책의 마지막에 다다를 때는 많은 차이가 나는 어감이 되었다.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선택하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나도 생기 넘치는 펄떡이는 물고기가 될 수 있다. 펄떡이는 생각을 가진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무엇보다 남편을 잃은 체 두 아이를 돌보며 살아가는 제인이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은 일이었을 텐데 그녀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책 속의 항목들 중첫 번째 항목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당신의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니. 너무도 당연한 말이다. 어느 누구에게나 “당신의 태도는 당신이 선택할 수 있어요.”라고 말을 한다면 “이 사람 뭐라는 거야?”라는 이상한 대접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