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의 아이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체르노빌의 아이들 은 반핵평화 운동가인 히로세 다카시가 쓴책이다.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자소가 폭발했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출된 방사능은 이네사와 이반 뿐만 아니라 모든 동식물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였다. 그러나 어린 자녀들이 방사능으로 고통 받고 있는 상황에서도 타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원자로 책임자인 안드레이 역시 방사능에 노출되며 속수무책으로 죽음을 당했다. 이처럼 [체르노빌의 아이들] 원전사고를 통해서 고통받는 가족을 모습을 통해 방사능의 위험성을 알리는 글이다. 아무것도 모른채 그저 커다란 불기둥이라고 생각하고 곧 괜찮아 질 것이라고 말하지만 주변에서 말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도 선명하게 남는 피부병의 징후들. 아직도 방사능의 오염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