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10달을 품고 심쿵이가 태어났어요. 처음 수술실에서 울던 아이의 울음소리가 아직도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하루하루가 소중한 지금 이시간...아이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고 싶어서 이 책을 샀어요3년간의 기록을 할 수가 있고 아이가 나중에 커서 선물로 전해주고 싶어요아이의 기록을 남겨 놓는 것이 그 어떤 선물보다 가치가 클 것이니까요한권의 책이 아이의 생활을 기록하는 것이...이세상 단 하나의 엄마가 선물하는 책이니아이도 좋아할 것이라 믿고 싶어요^^아기자기한 구성에 절로 글을 쓰고싶어지는 한권의 책입니다내 아이가 주인공인 단 하나의 육아책사진만으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지금 아이의 모습을 간직해보자이 책은 아이와 함께한 감동의 순간들을 엄마, 아빠의 손글씨로 기록하는 다이어리북이다.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3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