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동 만행 박물관
이 책 진실동만행박물관을 소개합니다.저는 이제 5학년을들어가는데 5학년은 역사를 첫번째로 배우기 때문에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기 위해 이 책이 가장 좋은 책 같습니다. 이 책은 수상한일본인-방학숙제-을미사병관-3.1운동관-독도관-종일전쟁관-한국혼만살관-일본군위안부관 이렇게 차례를 나눌 수 있습니다. 역사에 대해만 있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나와 역사내용을 이야기하며 재밌는 내용이 많고 쫄깃한 가슴이 느껴집니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3.1운동관에서 본 내용인데 유관순이 직접 그려서 태극기를 만들었는데 총에 맞은 피가 태극기에 남았다는 게 기억에 남았고 위안부관에서는 어린소녀들을 섬으로 데리고 가서 일을 시킨다음에는 돈을 주지않도 집으로 보내주지도 않아서 너무 미웠다. 그소녀들이 할머니들가 되어 살아계시는데도 증거를 없애기 위해 빨리 죽길 바란다는게 정말 짜증나고 싫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잘 알기위해서 이 책을 소개합니다. 안보면 후회해요. 고정욱아저씨는 소아마비를 앓으며 휠체어를 타시는데도 책을 쓰시다니 너무 멋지고 본받고 싶다. 최고에요.~~~~♡♡(망월초 4학년 김수아어린이)
광복 70주년을 기리며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일본 만행의 진실! 이 책은 만행 박물관이 실제로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력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역사의 진실을 올바르게 알고 나라를 든든히 지켜 내길 바라며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일본과 해결하지 못한 위안부, 독도, 역사 왜곡의 문제들.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갈 우리 어린이들도 역사를 제대로 알고 기억해야 합니다. 용균이와 민지의 만행 박물관 탐험을 통해 역사에 담긴 진실을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으며, 나라를 잃은 슬픔과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선조들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수상한 일본인 / 방학 숙제 / 을미사변관 / 3?1운동관 / 독도관 / 중일 전쟁관 / 한국혼 말살관 / 일본군 위안부관 / 마지막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