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까마귀(조연급이하)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스토리 진행도 나아가지 않고 안 읽어도 무방할 정도.. 작가가 한 세상을 창조할려는 의도인지는 알겠지만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읽다 누구지 하고 혼란스러움.
다음편이 기대됨라니스터의 난쟁이스타크의 서자타르가르엔의 마지막 공주 바라테온가의 둘째아들..왕이 될 수 없었던 인물들의 왕좌 게임..이런거 보면 작가가 참 절묘하다는 생각이 듦.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다고 평가받는 조지 R. R. 마틴의 장편 판타지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의 네 번째 이야기 까마귀의 향연 1권. 제4부 까마귀의 향연 은 미국에서 출간되기도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예약판매 1위를 기록했고, 출간 이후 아마존 전체 순위 1위와 뉴욕타임즈 선정 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1위 등 기염을 토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저자는 단순히 선악의 대립 구도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인물들이 보여주는 권력을 둘러싼 숨 막히는 음모와 계략, 비정한 배신과 숭고한 희생, 욕망으로 가득한 파란만장한 인간사를 절묘하고 흥미진진하게 엮어내고 있다. 또한 치밀한 복선과 인물의 심리 묘사 등을 통해 사람과 사건들을 아우른다.
이 시리즈는 최근 몇 년 간 아마존 판타지 부문 최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또 2007년에는 미국 HBO 방송국이 공식적으로 이 시리즈를 드라마화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저자의 말
프롤로그
예언자
호위대장
세르세이
브리엔느
샘웰
아리아
세르세이
자이메
브리엔느
산사
크라켄의 딸
세르세이
타락한 기사
브리엔느
샘웰
자이메
세르세이
아이언 선장
물에 빠진 남자
브리엔느
퀸메이커
아리아
알레인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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